네이버 메인 광고영역 좌측에 AD캐스트가 생겼다.
뭐하는 기능인가 했더니 상단 광고를 롤링하는 기능이라고 한다.
네이버, 쌍방향 광고 AD캐스트 첫선 이라는 아이티투데이 기사를 보면
이용자 스스로 광고를 선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광고주간 윈윈 기반을 강화
라고 하는데 어딜봐서 이용자를 위함인지 잘 모르겠다.
정말 이용자를 위해서라면 광고따위 다 빼버리고 빠른 웹서비스를 지향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원점으로 돌아오는데까지 48번의 클릭.(48개의 광고중에는 중복되는것도 있다.)
결국엔 돌아가면서 골고루 광고를 뿌려주고 광고 수익률을 올리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다.(2번 적용되면 광고료는 X2일까?)
사람들이 특정 목표에 초점을 맞출때(직접적인 브라우징), 페이지에서 목표를 충족시키지 않는 배너와 다른 요소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매그너스 파젠다름, 하이케 샤움버그 저, "사용자들은 왜 배너를 무시하나? 웹 배너의 지각에 대한 내비게이션 스타일의 영향(Why Are Users Banner-Blind? The Impact of Navigation Style on the Perception of Web Banners)", Journal of Digital Information(2001)
위 인용구처럼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의 경우,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특정 목적을 가지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용 행태가 광고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패턴에 대응하고 광고효과를 늘리기 위한 전략적인 방편일 수도 있겠다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