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ing Web Navigation의 웹 내비게이션의 소개에 보면 다양한 내비게이션 방식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그중에 재미있던 요소 중 하나였던 리퀴드 인포메이션 모델이 있었다.
책에 나온 소개를 리퀴드 인포메이션 모델에 대한 소개를 인용하자면,
모든 단어들이 모든 텍스트와 상화작용한다. 텍스트와 하이퍼텍스트 간의 차이가 없고, 콘텐츠와 내비게이션 간의 구분이 없다. 모든 텍스트가 링크이고 모든 링크가 텍스트이다.
라고 한다.

실제로 이런 부분들이 적용된 사례가 있는데 신문사 사이트 중에 매일경제 사이트에 이와 같은 모델이 적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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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중에 일정 텍스트 영역을 드래그하면 위와 같이 검색/인쇄/복사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 기능의 실제 활용도가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뉴스를 다루는 사이트의 경우 모르는 용어들이 많기 때문에 해당 검색을 이용해서 즉시 검색을 할 수 있다면 꽤 편리할거라 생각된다. 관련 기사도 검색할 수 있고, 긴 글의 뉴스일 경우 굳이 화면의 최상단/하단 등으로 이동해서 인쇄 버튼을 찾을 필요도 없다.
물론 아쉬운 점은 크로스브라우징이 되지 않고, IE에서만 지원된다는 것이다.

이와 또 유사한 사례로는 IE8의 바로연결(Accelerators)웹 조각(Web Slices) 기능이 있다.(기능명을 한글로 하니 어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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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연결 기능은 앞서 얘기한 것처럼 특정 텍스트를 등록되어 있는 엔진들로 검색을 하기도 하고 해당 영역을 메일로 보내거나 할 수 있다.
웹 조각 기능은 툴로 설정된 영역에 대해 업데이트 브라우저 어디서든 확인 가능하도록 해준다. 해당 영역은 상품정보일 수도 있고, 실시간 검색어일 수도 있고 다양하게 응용해서 사용가능하다. 새로운 내비게이션 방법으로 컨텐츠를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내비게이션은 진화해 가고 있다. 그것은 Designing Web Navigation 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빠르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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