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청 아끼던 캐릭터 라미다.
NPC캐릭터로서 클래스는 손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미스틱이었다.
물론, 소드월드에 있는 클래스는 아니었고, D&D에서 따다 만든 클래스였는데,
나름 사기성이
짙은 언밸런스 클래스였다.(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다.)
처음 TRPG를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을때 아미르 크로시스라는 캐릭터로 플레이를 했던적이 있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거기에 애착을 가지고 그 캐릭터의 동생격으로 슈퍼소녀를 만들었었다. 파티에서의 주 임무는 위험에 빠진 플레이어들을 위험에서 보호해주고 위기의 순간에 탈출구를 만들어주었던 천사같은 캐릭터였다. 매력이라면 백치미랄까?
그녀의 히든 아이템으로는 스케이트보드를 줬었는데,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며 까불까불하던 기억이 있다. ^^ㅋ
일러스트는 우리팀의 전담 일러스터였던 황군이 그려줬다.^^










